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이언트 펭TV/출연진 (문단 편집) === [[이제훈]], [[박정민(배우)|박정민]], [[안재홍]] === 사냥의 시간을 홍보겸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출연했다. 내용은 펭수가 좋아하는 음식인 '불참치'를 누군가가 사냥해 갔다는 것이고 이 사실을 안 펭수가 배우 3인방과 범인을 찾는 것이다. 이제훈은 EBS 보안요원으로 [[시그널(드라마)|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의 컨셉으로 연기하고 있고 안재홍은 유아유치부로 이직한 PD를 맡아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의 모습을 연기했다. 안재홍의 극중 역할이 드라마 PD였으며, "나는 택배 받는 것도 너무 좋아하고, 식당에서 메뉴판 보는 것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펭수를 좋아해요."라는 대사 또한 드라마 3화의 대사를 오마주한 것이다. 박정민은 작가이자 펭클럽 회원이다. 보안요원이 없어서 왔다고 한다. 알고 보니 펭수가 자극적인 불참치를 너무 많이 먹어 건강에 해가 될까 염려된 이제훈, 안재홍, 박정민이 이를 숨긴 것이었다. 여담이지만 박정민은 실제 펭클럽 회원이라, 연기하다가도 사진을 찍거나 본인 사심을 채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